아직 유효하다. 안심했다. 3 월 17 일 (화) 낮, 하네다를 출발. 2 시간에 서울에 도착한다. 김포 공항이다.
일단 자위기구 명기의증명009 배송과 사은품에대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기에...
받자마자 바로 자위기구 명기의증명009 개봉!
이미지로 봤을때 보다 상당히 크고 묵직하더군요. 바로 애액젤을 넣고 자위기구 명기의증명009에 손가락 투입..
손가락을 넣고 상상만으로 발기..
이전에 한국제 명기의품격을 써봤지만.. 역시 자위기구 명기의증명009 정품은 다르더군요
국산은 뭔가.. 속이 비어있고 돌기가 인위적이라면
정품인 자위기구 명기의증명009는 꽉차고 돌기들이 불규칙하여 실제와 비슷합니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바로 자위기구 명기의증명009에 삽입해보니.. 입구부터 착착 감겨오더군요.
그리고 거꾸로 돌려 삽입!
자위기구 명기의증명009의 지스팟과 포르치오인가요? 두개의 굴곡을 기분좋게 지나 끝까지 닿았을때..
하아~~.......
아무생각도 안나는 이 자위기구 명기의증명009의 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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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고 가격값 하는구나~ 라고 하나요?
부디 다른분들도 자위기구 명기의증명009 써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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